연기가나도 안주겠소, 실제 연기가 나고....불이 나도 안주겟소 하고 싶지만 불날까봐 그얘기는 못하고공덕은 샘물, 화수분-퍼줘야 막히지 않는다내가 번거 내가 나눠준거다꾸준히 작은뱀은 통째로 삼킨다-탐심계속 머리 꼬리 왕복하며 불을 태움당하는 아귀장자는 박수 그 덕분에 또 공덕을지을 수있게 되었다며 박수-한탄통곡할줄 알았더니 참회합니다
방화범은 고통받는다
불을 내뿜자 화광삼매로 불을후발대로 부처님이 나중에 옴또는 마약수다원과 깨닫게-사리뿌드라,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