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55~57회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세상 [진옥스님의 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55회]

볕단

일원도 다원도 아닌 연기적 존재-절대적 존재는 공기와 물도 없이 살아야

원수로 인해 인룍행을 닦아나간다

만남은 아다리다 즐착동시-밥먹는데 걸인,잔칫집 걸인

역할을 못해준다

안전은 작업의 씨앗이지 장애물이 아니다-부력(배)/구명난 배는 가라앉는다

노조도 인색으로 생긴다/ 인색함에 상대해서 나타난다

 

부처님을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중생들 [진옥스님의 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56회]

중생고가 부처의 씨앗

작지만 강하다 작아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 [진옥스님의 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57회]

죄사함

불나면 하나도 쓸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