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스님의 염불이야기 31~32화

불가사의한 위신력으로 부처님의 깨달은 세계를 보살들이 대변한 것이 화엄경ㅣ동훈스님의 염불이야기 31화 

유위법

현상계

본체계

보조지눌

서산휴정 선가귀감(이름도 모양도 얻을 수 없다)

승찬대사 신심명

허공-하늘을 덮고 땅을 덮는다

달마

혜능

분별방상심 일어나지 않으면 참선이 필요하겠는가

도통은 세수하다 코만지기보다 쉽다

아승기품과 수호공덕품만 직설

 

 

신(身)구(口)의(意) 삼업이 부처님 광명의 빛과 하나가 된다ㅣ동훈스님의 염불이야기 32화 

독사하고 놀면,젖소하고 놀면/생선을 엮은 새끼줄

닮는다

다가간 만큼 감응한다

운명 운전한다

공경하면 닮는다1일10만송

알몸으로

하늘은 하늘을 버려야 빛을 얻고, 꽃은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고 나는 나를 버려야 세상을 얻는다.강은 강을 버려야 바다를 얻는다-나는 나를 내려놓고 아미타의 이름으로 살아가리라

나의 지킴이,젖줄, 영겁의 빛 영겁의 수명

무량대복-때를 놓치면 남의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