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64~66회

나부터 계율을 잘 지켜야 한다 [진옥스님의 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64회]

사슴을 살린 것은 잘생낀 뿔이 아니라 못생긴 다리(아상을 비운 그게 나를 살려)

산봉우리꼭대기에 씻겨서 단단한 흙과 바위만 있다/농사는 들녁에서 된다

아상의 임금곁에는 간신들만 남아있다

전부다 부딪히는 것은 100% 아만심

새중에 가장 빠른 새는 눈깜박할 새

어리아이로 태어나 중력을 이기려다 결국 못이기고 늙어 죽는다

 

 

마음 억제는 불가능합니다 [진옥스님의 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65회]

처서에 무배추

관성,가속

소의처-집중대상-번뇌를 죽인 생각=반야

호흡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다

낙처는 동일

관무량수경의 16관법=관상법

 

 

수행 장소를 선정하는 방법 [진옥스님의 붓다의 길 입보리행론 6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