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담중 擔重

2007. 6. 18. 16:20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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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담중 擔重 일   시    2007년 3월 19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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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중 擔重

Posted at 2007-03-09 20:12:38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0:12:43) 삭제

담중이란 중요한 일을 부담하는 것이다. 나라에 큰일이 있고 몸이 담당 직책에 있으면 안전과 위태가 매여 있으므로 기운과 수를 계산하여 순하고 거스르는 이치를 운용하고 재주와 지혜를 다하여 성쇠의 도를 알아야 한다.

擔重者 擔負重事也. 國有大事하고 身在當職하면 安危攸係하므로

담중자 담부중사야  국유대사       신재당직         안위유계



籌算氣數하여 運順逆之理하고 ?竭才智하여 知盛衰之道.

주산기수        운순역지리       탄갈재지       지성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