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몸보다 크다 마음은 실체가 없다 마음을 크게 쓰면 한없이 크다(넉넉하고 편안하고) 믿는대로 체험한다 일체유심조 마음은 밝기로 보면 태양보다 더 밝다 태양보다 더밝으므로 태양빛으르 볼 수 있다 작게 쓰먄 밖으로 헐떡이다 복된윤회-복음 도닦기-자유의지-내작품이다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이근원통법-듣는 성품을 돌이켜 듣는다 본능으로 하던일(탐진치-살도음망 연습)-삼독인데 삼보로 안다 나무가지의 도깨비 성품성-마음이 난 곳 마음에서 몸이 나 가장 아끼는 걸 괴롭힌다(꿍한원한심의 영혼-자식들을 괴롭힌다) 소 한마리가 세사람을 죽여=과거생 장삿꾼 셋이 유슉하던 할머니 떼어먹고 사라져 겨우 찾았으나 이구동성으로 오리발 공양간은 있어도 취사하는 곳은 없다-탁발 배우지 않아도 되는 본능을 거스르니 쉽지 않은 것 ..

훤훤효효-민주주의는 시끄러운 모양-살아있다는 증거 죽을선택-인혁당-폭력의 양상(물리적->피말리는 정신적 폭력-훨씬 더 잔인교묘) 고요속 고요는 선정=>사마타 고요속 경험(마음산태) 지혜=>위빠사나 6근은 매개체일뿐 견문각지의 당사자는 성품 세간속에서 잘먹고 잘사는게 출세가 아니라 세간을 벗어나는게 출세이다 세간은 욕계로 이루어져 이 세간에 있는 한 욕심을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그렇게 과분한 욕심들을 내는 것이다 적당히만 내도 괜찮은데 4방8방 욕심을 내는게 욕계이므로 이 세계 자체가 욕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세계에 태어난 사람은 욕심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욕심 없는 사람은 아예 이 세상에 안태어나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나는 욕심이 하나도 없어요 이건 거짓말입니다 욕심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예 태어..

진흙과 기왓장 벽돌로 이루어졌는데 신통은 어디서 나왔는가? 하니 깨져 아집이 깨지고 법집이 떨어졌다 몸뚱이 착이 깨지고 마암의 분별심이 떨어졌다 몸뚱이 나라는 생각이 깨지고 . . . 죄지어 감옥에 있는 사람이 시설도 지저분하고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밥도 형편없네 뭐야 이거 불평불만인 사람은 제대로 된 할말하는 사람이이에요, 멍청한 사람이에요 사바세계 내/듯대로 안된다고 이상한 사람들 설치고 이런다고 불평불만이면 사바세계 있다는 걸 잊어버린가에요 여기는 극락세계가 아닌 사바세계입니다 내뜻대로 ,ㅅ내생각대로 생각을 하면 생각대로 사바세계 아닙니다 사바세계는 고통을 참아내는 세상이다라는 뜻의 인고토이다 고통을 견디면서 살아가는 세상이다 고통이 있는데 견디면서 마음공부를 하면서 사는 세상이 사바세계입니다 ..

여러분이 스스로 밥을 먹어야 배가 부르다 복음은 방편-밥맛 도음은 진실-법맛

나 떨고 있니? 대신에 관세음보살 부처님이 나를 지켜보고 계시는구나 관세음보살님이 두려움을 없애주시는 구나 신중님이 도와주고 싶어서 안달을 하고 있구나-자신감은 없던 능력도 나오게 시냇물 소리가 바로 부처님 말씀이요 산 빛은 부처님의 청정 법신 아니겠는가. 밤 새 들려온 팔만사천 게송 뒷날 어떻게 사람들에게 보여 줄까.

불고불락 불생불멸 무섹무취 부증불감 불구부정 (현상에 걸림없다)-속박에서 벗어났다 분별심에 촛점 고통-성품 촛점 고통이 쉰다 분노하는 자에게 분노심으로 대하면 비열 분노하는 자에게 자비심으로 대하면 승리 사람은 몸을 보지만 귀신은 마음을 본다-귀신같이 알아맞힌다 7. 소불능착-쇠고랑(줄줄이 사탕)이 능히 잡을 넣을 수 없다(인민군이 갇힌자가 할 일-관세음보살) 염치관음력-관세음보살을 염하는 힘 8. 적불능겁- 도적이 능히 겁박할 수 없다 상식자사미 당신은 무서워 덜지도 않고 얼굴빛은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왜 당신은 공포에 질려 울부짖지 않습니까? 삶의 잡착을 떠난 사람은 목숨을 머리에 얹은 무거운 짐처럼 생각한다-집 벗었구나 목숨이 없어지는 건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이다 악행,강탈-백년 계,수심-하루 관찰..

신의 스승도 될 수 있는데 구걸하듯하니 신의 종노릇 일체는 살아 움직이고 있고 모든 존재는 불성이다 하느님-석제환인-제석천왕 보우-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신다 만세-지속되어지이다 성품의 몸과 마음-필경견고

불성>마음>몸 원실성성:원만하게 이루어져 실다운 성품 의타기성-다른 것(조건)에 의지해서 일어나는 성품-분별심 변계소집성-=두루 변계해서 집착하는 바의 성품:몸뚱이 아미타불 어느곳에 있는가? 마음머리를 꽉붙잡아 절대 잊지마라 염하고 염해 궁국에 도달해 염이 쉬어버려(무심결에 튀어나와 자동 염) 육근이 항상 자금광을 방출한다 가라그래도 안가(인식작용 높여놔야) 손해보고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보살님들(보디사뜨와 마하살) 대보살-크고 밝고 둥글게

불기는 열반한해 기준 7대는 법의 성품(무생법인)보기

이근원통을 닦아서 6근의 매듭을 풀어내자 계속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공하므로 몸과 마음으로 나타난다(공즉시색)

법보기(성품보기)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는 대승불교 6해1망-6이 풀어지면 하나도 잊어버려진다 경이롭지 않은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냄새 맡을 수 있고 맛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으니 축복 받고 축복 받았노라 필경견고(성품은 무너지지 않는다) 이근원통을 닦아서 육근의 매듭을 풀어내자

몸뚱이 초점-축생 윤회 몸과 분별심초점-인간 오르락 내리락 마음초점-천상윤회 태어나면 3가지가 따라온다-노병사 술을 주님으로 섬기고 술의 노예가 되고 신을 주님으로 섬기고 신의 노예가 되고 돈을 주님으로 섬기고 동의 노예가 되다 자승자벅 금심걱정을 주님으로 섬기고 근심걱정에 얽혀있다 화병(그림의 떡)공화(허공의 꽃) 유위:의도적인 행위-허깨비 놀음/ 환타지영화 현상집착 아닌 현상관조 능견과 소견-주관과 객관 인공지능0과 1의 이전자리:부모 미생전 본래 면목자리

원생-보살-선생 업생-범부-학생 졸음은 극벅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쉬어가야 할 현상이다 핵심은 관찰과 보시

대아=성품 헐떡임의; 근원은 욕망, 욕망의 근원은 부족함 최상의 수행법=반문문성법(소리가 없어졌다고 안듣는게 아니다-어둡다고 못보는게 아니고 어두움을 보고 있다=성품은 열려있다) 실습-몸보기, 느낌보기, 마음보기, 성품보기 태어나면 생로병사의 첫번째 화살은 피해갈 수 없다(통증)-제2의 화살(고통)은 피할 수 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내작품이다 견혹소멸단계 콩을 심건 팥을 심건 무엇이 날지는 신에게 달려있다 콩을 심건 팥을 심건 무엇이 날지는 이미 결정 되어 있다 콩을 심건 팥을 심건 무엇이 날지는 알 수 없다 식=근+경 생야전지연-몸과 마음을 애착하지 않고 100%쓴다-사람과 죽음도 모든 작용이 드러나는 것이다 복력-뒤로 넘어져도 멀쩡 인지의 발심과 과지의 닙빠나와 상응(기왓장과 거울) 몸과 마음을 잘활용(다른 걸로 바꿀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