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개속 改俗

2007. 6. 26. 10:58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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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개속 改俗 일   시    2007년 6월 26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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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속 改俗

Posted at 2007-03-10 00:23:50
Edited at 0
  未知  (2007-03-10 00:24:00) 삭제

개는 버림이고 속은 야만이다. 자기구제는 완전하고 남구제는 산만하며 자기구제는 제때하고 남구제는 늦어진다. 완전과 제때는 나에게 달려있고 산만과 늦음은 남에게 달려있다. 이러므로 남구제를 기다림은 야만이고 스스로 구제하고자 함은 문명이다. 야만을 버리고 문명에 나아가면 구제의 지혜는 이루어진다.

改는 去也, 俗은 野也. 自濟完 人濟散, 自濟時 人濟遲. 完與時

개    거야  속    야야  자제완 인제산  자제시 인제지  완여시

在我 散與遲在人. 是以 待人濟者野也 欲自濟者文也. 去野而就文하면 濟之智成.

재아 산여지재인  시이 대인제자야야 욕자제자문야  거야이취문       제지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