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갈 鬼喝

2007. 11. 12. 21:29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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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귀갈 鬼喝 일   시    2007년 12월 12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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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갈 鬼喝

Posted at 2007-03-13 19:51:58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9:52:07) 삭제

악귀가 몸을 따라다니면서 경영하는 일이 거의 완성될 때 저지하고 구하는 이득이 장차 이루어질 때 깨버린다. 말하면 반드시 비방을 듣고 행동하면 반드시 노여움을 사며 애타고 혀가 타는 것이 죽어야 그친다.

惡鬼隨身하여 營事幾完에 沮之하고 求利將成에 破之. 言必被謗
악귀수신        영사기완   저지        구리장성    파지   언필피방

動必遭怒 焦心爛舌은 終身乃止.
동필조로 초심란설    종신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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