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 靡室

2007. 11. 12. 21:42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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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미실 靡室 일   시    2007년 12월 29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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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 靡室

Posted at 2007-03-13 20:12:39
Edited at 0
  未知  (2007-03-13 20:12:47) 삭제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어 외로운 홀몸이 동쪽에 나부끼고 서쪽에 떨어진다.

無妻無子 孤孑一身 東飄西零.
무처무자 고혈일신 동표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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