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소이론과 상황이론
2008. 3. 31. 18:58ㆍ일반/역사·영어·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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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www.03-03.com/do/7
일문일답 |
원소이론과 상황이론이 무엇이기에...... |
-- 원소이론이 무엇이기에 영어학습에 100 배의 혁명이 일어난다는 말인가? -- 원소이론은 수학적인 이론이다. 수학적 이론은 영원불변의 진리다. -- 3가지 진리를 참조 바랍니다.-- 수학에서는 집합의 원소를 뜻하며 <순열과 조합>으로 이어진다. 수많은 문장과 숙어를 구성하는 원소는 바로 단어다. 단어를 무턱대고 외우려 하지 마라. 기존 문법(학습법)의 80%가 무너지는 이유도 수학적인 이론 앞에서는 반항을 못하기 때문이다. -- 원소이론과 상황이론이 왜 나왔어? -- 영어를 쉽게 하여 영어지옥에서 벗어나려고.....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모든 단어, 숙어, 문장은 원소적인 의미와 상황적인 의미가 있다. 원소적인 의미는 하나 뿐이지만 상황적인 의미는 무수히 많다. 무수히 많은 의미를 바보처럼 다 암기하려 하지 말고 원소적인 의미를 발굴하여 하나만 암기하자는 것이다. |
1. 단어 숙어에 적용하면
-- 여러분이 영어단어를 공부하면서, 어떤 단어의 원소적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bar, bill의 원소적 의미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무엇일까? -- 글쎄. 뭘까? |
단어 하나의 뜻이 왜 그리도 많고 복잡한지.....
숙어는 암기할 수 없다. 암기한 숙어는 오히려 영어를 망친다. 원소이론 이용하면 숙어 문법은 자동으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여 처음 bill을 보았을 때 영어선생님은 계산서로 번역해 주었다. 나는 계산서로 암기하여 두었다. 1년 후 교과서에 bill이 또 등장하였다. 이번에는 계산서라고 번역하니 말이 되지 않아서 당황했는데, 자습서에 지폐라고 번역되어 있었다. 잡화점의 손님이 500원 지폐를 지불하고 갔는데 그것이 위조지폐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지폐를 또 외워 두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bill이 또 등장했다. 계산서나 지폐라고 번역하니 또 통하지 않았다. 무척 신경질이 났다........ 그 후에도 bill은 자꾸만 등장했고 새로운 단어처럼 뜻이 바뀌었다. 예산안, 진단서, 증서, 전단지, 삐라, ....... bill 하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모든 단어가 그런 식이었다. 정말 미쳐버리고 싶었다.......
예를들어, time(시간)이 왜 <곱하기>라는 뜻이 될까? break(깨다)가 왜 <휴식시간>이란 뜻으로 둔갑할까? press(누르다)가 어떻게 <기자>란 뜻이 될까? allowance(허락)가 왜 <용돈, 수당>이란 뜻으로 쓰일까? ...... 이를 간단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원소이론을 이용하지 아니한 공부방법은 평생 고생이지... .. 원소이론으로 쉽게, 한 방에 해결한다. |
bar |
원소적 의미 | 상황적 의미 |
bar ? |
술집, 막대기, 변호사, 토막, 금지하다, 분리대, (비누 따위의) 한 장, 줄무늬, 식당, 법정, 잠그다, 변호사단, 가책, 장애물, 교도소, 창살, 빗장, 난간, 제외하다, 방해하다, 계산대, ...... |
bill |
원소적 의미 | 상황적 의미 |
bill ? |
계산서, 지폐, 어음, 삐라, 광고, 전단, 벽보, 예산안, 진단서, 법률안, 보고서, 증서, 벽보, 수표, 증권, 목록 ........ (영어사전에 적힌 것 외에도 얼마든지 더 있을 수 있음) |
-- 영어사전에 bill을 찾아보면 대체로 위와 같이 복잡하게 번역되어 있다. 이와 같이 영어단어 하나가 지니는 의미가 너무 많아서 제 아무리 공자 맹자라 할지라도 짜증스럽고 암기할 용기를 잃어 영어를 포기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거의 모든 단어의 의미가 그렇게 복잡하다. 어떻게 해야할까?
|
어떻게 해야할까? - 수많은 단어나 숙어의 복잡한 의미를 모두 암기하는 것은 어리석고 불가능하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설명해 보라. 천천히 알기 쉽게....... - 단어를 한 가지 뜻만 암기하라. - 어떻게? - 원소적 의미 하나만 암기하라. 나머지 복잡한 상황적 의미는 저절로 외우게 하라. - 원소적인 의미가 뭔데? 그리고 나머지 복잡한 것이 모두 어떻게 저절로 외워진단 말인가? - 한 가지 예를 들어 bill을 보자. bill의 원소적 의미가 무엇일까? - 뭔지 어서 말해보라니까........ |
bill |
(이 외에도 모든 단어가 마찬가지) |
원소적 의미 | 상황적 의미 |
bill ? |
계산서=종이쪽지, 지폐=종이쪽, 어음=종이, 삐라=종이, 광고=종이, 전단=종이, 벽보=종이, 예산안(서류, 문서)=종이, 진단서=종이쪽, 법률안=종이로 된 문서, 보고서=종이로 된 문서, 증서=종이, 증권=종이쪽, 목록=종이로 작성된 것, ........ |
-- 한국인이 생각하는 bill의 뜻은 위와 같이 여러 가지이지만 원어민(영국인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bill의 의미는 오직 하나 bill 뿐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인에게도 bill의 의미를 딱 하나로 압축하여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위에서 보인 바와 같이 bill의 원소적 의미는 우리말로 종이쪽(지) 하나 뿐이다. 이 종이쪽지로 돈을 만들었다면 지폐가 되고 (a five-dollar bill : 5달러 짜리 지폐), 종이쪽지가 병원에서 사용되었다면 진단서가 될 수도 있고 (a bill of health : 건강 진단서), 국회에서 쓰였다면 예산안이나 법률안이나 보고서가 될 수 있고 ( a budget bill : 예산안), 종이쪽이 광고물로 쓰였다면 전단이나 삐라나 벽보가 될 수도 있고 식당의 계산대에서 쓰였다면 계산서가 될 수 있다 (pay the bill : 계산서나 어음을 결재하다). 또 다음을 보라. |
on |
(모든 전치사가 마찬가지) |
원소적 의미 | 상황적 의미 |
on ? |
? (너무 많고 복잡해) 위에, 에, ∼에 관하여, 계속하여, 켜져서, 끊임없는, 상연되는, 판매되는, 착용하여, 의존하여, ∼에 근거하여, 소지하여, ∼을 주식으로 하여, ∼에 결부된, ∼를 걸고서, 임하여, 더하여, ∼에 종사하여, 참가하여, 첨가하여, 신고, 입고, 쓰고, 끼고 ........ |
- 위 on의 원소적 의미와 상황적 의미를 공개하지도 않고 왜 물음표(?)로 때우려고 하느냐? - 아직도 말뜻을 모르겠느냐? - 아! 알겠다. 당신도 모른다 이거지? - bill과 마찬가지로 on에 관하여도 원소적인 의미 하나만 바르게 알면 나머지 수많은 상황적인 의미는 물론 on에 관련된 수많은 숙어는 벌써 다 아는 것과 마찬가지다. 대체로 학생들은 on을 번역하라고 하면 <~위에>라고 대답하는데 그건 on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영어를 많이 해 본 사람이라면 그 이유를 잘 알 것이다. on 하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for, of, take, get, press, short, if, as, win, balance, suspect, break, horizon, master, ...... 긴 단어 짧은 단어, 어중이 떠중이 모든 단어들이 다 그렇고 명사 동사 전치사 8품사 전부가 다 그렇다. 단어의 원소적인 의미를 모르면 단어도 숙어도 문법도 안 된다. 영어가 안 된다. 그런데 단어의 원소적인 의미를 스스로 깨우치려면 너무 어렵고 세월이 길어. 고생하면서 청춘을 다 보내고...... 늙고 병든 다음에 깨우치면 뭘하나? 일찌감치 초전박살을 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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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어떻게 해? - 원소적인 의미는 영어사전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학교나 학원도 아직은 가르치는 곳이 매우 드물다. 원어민(양코배기)도 가르쳐줄 수 없다. 그래서 <영어공식7>과 <원소이론 단어숙어>가 이 세상에 나온 것인데..... - 양코배기 원어민도 원소적인 의미를 모른다는 말인가? - 원어민은 모르는 것이 아니고 설명(표현)을 못하는 거야. 그들이 생각하는 on의 원소적인 의미는 그냥 on 하나 뿐이니까. 그게 정답이니까? 더 설명해 달라고 요구하면 온갖 별꼬라지 예문을 갈겨대면서 더욱 헷갈리게 만드는 거야. 그들 원어민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지. - 그렇다면 누가 알고 가르쳐주지? - 원소이론을 발표하였고 그 후에도 오랜 세월을 더 연구하며 준비한 <영어공식7>에 있다. 문법(=문장의 이해와 영작=회화)도 원소이론으로 설명하여 한 순간에 끝내주는 것이지. 과장이 아니다. |
영어공식7 제작진은 그 동안 고생 많이 하면서 <영어공식7>을 준비하였습니다. 단어와 숙어뿐만이 아니고 영어의 전역에 대하여 원소이론을 적용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have+pp나 be going to 같은 수많은 공식을 절대로 암기하게 하지 않습니다. 수학에서 두 자리수 이상의 수를 암기하게 한다면 어리석은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0에서 9까지만 암기하고 나머지는 진법의 원리로 끝없는 수의 세계를 깨우치게 하는 이치와 같죠. |
-- 숙어는 어떻게 해야 하나? 예를 들어 설명해 보아라. -- 설명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느낌은 오겠지..... 다음을 보라 |
put off |
(모든 숙어가 마찬가지) |
원소적 의미 | 상황적 의미 |
put off ? |
따돌리다, 떨쳐버리다, 미루다, 피하다, 발뺌하다, 팔아치우다, 제거하다, 벗다, 내려주다, 버리다, 기다리게 하다, 해치우다, 죽이다, 끄다, 잠들게 하다, 흥미 잃게 하다, 출발하다, 나아가다, 떠나다, 폐를 끼치다, ...... (사전에 따라 차이 있음) |
-- 왜 또 물음표(?)로 때우려고 해? 날더러 맞춰보라는 거야? -- 숙어는 두 개 이상의 단어로 되었기 때문에 그 숙어를 구성하는 단어들의 원소적인 의미의 결합이 곧 그 숙어의 원소적인 의미가 된다. 따라서 숙어는 원소적인 의미조차도 암기할 필요가 없다. 수많은 숙어는 100% 공짜로 챙겨야 한다. 암기하는 방식으로 했다가는 엄청난 고생과 피해를 각오해야 한다. 예를 들어, 먼저 put의 원소적 의미를 알고 또 off의 원소적 의미를 알면 put off의 원소적 의미는 저절로 아는 것이다. 더구나 숙어의 복잡한 상황적 의미는 더욱 암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숙어와 문장을 절대로 암기하려 하지 마라. 그건 헛고생이야. (단, 원리를 알고 암기하는 것은 좋다.) 우리말과 일대일대응 식으로 암기하려 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건 혁명이다. 안 그래? -- 일리가 있군. |
숙어와 문장을 무작정 암기하는 것은 도리어 영어를 망친다는 사실을 결국 알게 될 것입니다. 문법도 마찬가지...... 수많은 선배들이 하는 말로 영어에 한이 맺혔다고 하죠? 이유가 있습니다. |
2. 문장(독해, 영작)에 적용하면
단어가 천이면 숙어는 만이요 문장은 억이다 (순열과 조합의 원리). 단어 숙어 모르고 문장이 될 리도 없다. 문장의 의미를 막연히 암기하려는 방식은 종이쪽배로 태평양을 건너려는 것처럼 어리석고 위험하다. How old are you? 너 몇 살이니? How cold it is! 참 춥구나! How are you? 안녕하세요? Where is the lady's room? 화장실이 어딥니까? What can I do for you?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기초적인 문장을 예로 들었음. 고급 문장도 마찬가지) 위와 같은 문장을 구구단 외우듯이 줄줄 암기했던 어린이가 <너의 어머니는 몇 살이니? 너 참 착한 아이로구나! 너의 어머니는 안녕하시니? Where can I wash my hands? What can you do for your family? 등>에 대해서는 암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혹은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모른다고 대답한다. 그런 대답이 나온다면 그 아이의 영어는 싹이 노랗다. 아이의 책임이 아니다. 문장은 여러 단어와 숙어가 모여서 구조가 길고 복잡하기 때문에 문장은 구조(원리)학습을 신속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 또한 원소이론이 아니면 달리 방법이 없다. -- 고차원의 장문 독해에서도 마찬가지다. 흔히 알려진 이야기로, <자기 소개>라는 제목으로 영어 발표력 대회에서 우승한 어린이에게 영어로 <어머니 소개>를 해보라고 했더니, <그건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못한다.>고 대답한다. |
<참조> 미국인 영어강사들이 흔히 하는 말이 <한국 아이들은 참 이상해요. How old are you?는 알면서 How old is your mother?는 무슨 뜻인지 몰라요.?> 그 이유를 미국인이 알 리가 없다. 미국인 강사들은 문장의 구조원리를 한국 아이들의 입장에서 설명할 줄도 모른다. 무작정 앵무새처럼 흉내내기만 가르친다. |
3. 문법에 적용하면
문장의 구조(원리)학습을 어떻게 하나? -- 문장의 구조학습은 매우 중요하다.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해야한다. 종전처럼 < be + -ing=진행시제, have+pp=완료시제, be+pp=수동태, any는 긍정문에 쓴다느니 못쓴다느니..., 시제일치..... 빈도부사의 위치가 이렇고 저렇고......등 >과 같은 방식은 원소이론과 상황이론에 정면으로 위배되기 때문에 암기할수록 영어는 더욱 망친다. -- 문장의 구조학습을 어떻게 해야하나? -- 바로 원소이론과 상황이론을 적용해야 한다. 그리고 수식과 피수식, 근거리 수식이론을 알면 간단히 끝난다. 10년 혹은 평생을 바쳐도 알 수 없는 영문법도 이젠 한 달 정도면 깨끗이 끝난다. -- 놀라운 일이군. -- 원소이론 하나만으로도 영어에 혁명이다. 나머지 6개 공식은 더욱 쉽고 간단한 것인데....... 기존 문법의 구석구석까지 청소해버린다. -- 그렇다면 영어회화는 어떻게 해결하지? |
4. 영어회화에 적용하면
--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학교영어와 회화영어를 서로 별개의 것으로 보았지.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발음을 엉터리로 배웠다. -- 그때까지만 하여도 발음을 거의 일본식으로 가르쳤어. 문법도 일본식이고..... 일본식 영어발음이 어떤 것인지는 잘 알 거야. milk를 <미루꾸>라 하고 building을 <비루딩구>라고 하는 거..... That is a good man.을 <다또 이소 아 구또 만>...... 한글과 달라서 일본어 발음체계가 원래 그렇고...... 영어시험은 온통 문법에 관한 것이었으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영어회화는 따로 배워야 하는 것으로 인식했지. 엉터리 문법으로는 회화도 안되지만 독해와 영작도 당연히 안 되지.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80년대 초부터 한국의 영어교육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전국의 영어교사들이 발음교정 운동이 있었고, 발음이 정확한 인물들로 이미 물갈이가 되었으니, 이제는 발음이 문제가 아니다. 영작이 안되는 사람은 무조건 회화가 안된다. 이건 설명조차 필요없다. |
아직도 발음 때문에 영어회화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분, 그리고 영어회화를 따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은 들어보십쇼.
1. 그렇다면 자신이 먼저 CNN 미국방송에서 나오는 말을 영어로 써놓고 읽음과 동시에 번역을(=직독직해를) 할 수 있는지 보십시오. 읽는 순간에 번역이 됨에도 불구하고 영어듣기가 안 된다면 귀가 고장났거나 발음공부를 잘못하였기 때문입니다.
2. 자신이 하고싶은 모든 말을 영어로 써 보세요. 하고싶은 말을 모두 영어로 빨리 쓸 수 있음에도 영어 말하기가 안 된다면 그것은 입이 고장났거나 발음을 잘못 배운 것입니다.
아직도 발음 때문에 영어회화가 안 된다고 하시겠습니까? 미국인에게 돈 갖다 바치면 영어회화 저절로 될 것 같죠? 아닙니다. |
둘째는 지금까지 문법을 엉터리로 배웠다. -- 학교에서 배운 문법이 영어회화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것을 영어회화 해본 사람은 다 알고 있었어. 그렇지만 엉터리 문법을 폐지할 수는 없었지. -- 엉터리 문법을 왜 진작 폐지할 수 없었단 말인가? 그 이유가 도대체 뭐야? -- 이유는 간단하지. 문법을 모르고는 영어를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지. -- 문법이 엉터리라고 했잖아? -- 100% 전부를 엉터리라고 하면 안되지. 80%는 엉터리고 10%는 너무도 중요한 문법이지. 중요한 10%가 있었기 때문에 <문법 없이는 영어교육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영어선생님들이 압도적이었지. 그러던 중에 <영어교육 양심선언문>의 발표와 함께 영어교육개혁국민협회가 결성되어 엉터리 문법 80%의 추방운동이 시작되었다. -- 간단하군. 버릴 것은 버리고 남길 것은 남겨야 한다는 것이군. -- 바꾸어야 한다. 빠르고 정확하고 쉬운 것으로........ |
영어회화 성공조건
1. 발음을 바르게 배운다. -- 요즘 영어선생님들 발음이 다 정확하다. -- 혀 꼬부라진 발음보다는 국제표준발음이 먼저다. 국제표준발음은 미국인이 가르쳐주지 않는다. 발음공부도 원소이론을 지켜야 한다. 원소이론에 따른 발음이 곧 국제표준발음이며 동시에 혀꼬부라진 발음에 적응하는 기반이 된다.
2. 원소이론 이용하여 단어 숙어 많이 알고 문장구조를 이해한다. -- 원소이론 외에도 7가지 공식 전부를 사용하면 모든 것이 정말 쉽다. -- 단어와 문장구조를 모르는 사람이 말문이 열릴까? 드릴로 뚫는다고 귀가 뚫릴까? 피고름만 나올 것이다. -- 컴퓨터를 생각해 보세요. 입력된 것이 없으면 출력이 없다. 입력된 것이 없으면 인식도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두뇌 속에 단어실력과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력이 입력되지 아니한 사람은 절대로 영어로 말할 수 없다. 들어도 인식을 못한다. 위 두 가지를 충족하면 영어회화 안될 리가 없죠. |
*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거나 위 인터넷 주소를 꼭 메모하여 주십시오.
필요한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만약 지금이 아니라면 .....
자료출처: www.03-03.com/d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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