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없는 이 시간..
바빠서 모르고 막 넘어갈때는
모르고 있다가
상대방의 스케줄을 갑짜기 알고나서는
사정이 달라지게 된다.
외면되었음을 알았을 때는
마음을 겉잡을 수 없게되고
소외되고 있음을 확인한 이후는
그 바쁨들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다.
도래해 올 일들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게되고
당신없는 이 시간이
너무 힘듦으로 온다.
당신은 날 무시했지만..
난 당신을 좋아한다.
당신은 날 무시했진만
난 당신을 사랑한다.
당시이 날 잊었기에
오늘 이후는..
힘드니까 당신 손 놓아주고
나를 취유하고 회복하련다.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