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상원사입구
강원 평창군 진부면, 홍천군 내면
관대걸이
상원사 들어가는길
오대산의 전나무는 나이가많은 우람한 아람들이가 많습니다.
전나무는 소나무과에 속하는 늘푸른큰키나무이다. 젓나무라고도 한다. 잎은 바늘잎 모양으로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
사자암
사자암
사자암
안개속에 묻혀있는 산새
오대산은 주봉인 비로봉(1,563.4m), 호령봉(1,561m), 상왕봉(1,491m), 두로봉(1,421.9m), 동대산(1,433.5m)등이 원을 그리고 이어져 있다.
하루종일 하산때까지 안개가 자욱하였습니다.
1975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오대산은 진고개를 지나는 국도를 사이에 두고 비로봉, 호령봉, 상왕봉, 두로봉, 동대산의 다섯 봉우리와 그 사이의 많은 사찰들로 구성된 평창의 오대산지구(월정사지구), 그리고 노인봉 (1,338m)을 중심으로 하는 강릉의 소금강지구로 나뉜다.
곳곳에 중우한 멋을 가진 나이가 많은 전나무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비로봉 오름길
비로봉 안개와 바람이~
비로봉 정상 표지석
정상넘어에~
주목의 중우함
거대한 주목나무들이 곳곳에 시선을 잡는다.
멋진주목나무
고지대 능선길 엔 멧되지들이 땅을 파헤친모습들이 너무많았습니다.
밭갈이 해놓은듯하게 너무나많이 멧되지들이 무척많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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