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8. 14:17일반/생물·과학과생각

728x90

새(Bird)라고하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생명(生命)이라는 생각이 앞서지만
날지 못하는 '새'들도 있음을 잘 아시지요?
그 대표적(代表的)인 것들을 소개(紹介)합니다.

새(Bird)들 가운데에서 가장 큰 덩치를 가지고 있는 ‘타조’가
아마도 그 대표(代表)가 되겠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자태(姿態)를 가지고 있고
하늘을 훨훨 날아다닐 수 있으며
인간(人間)들에게 위협적(威脅的)이 아니어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부러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새(Bird)이지만,
최근에 밝혀진 ‘조류독감(鳥類毒感)’ 때문에
이제는 그 대우(對偶)가 좀 낮아졌지요.

'일반 > 생물·과학과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 이야기  (0) 2008.07.08
홍학  (0) 2008.07.08
고래의 향연  (0) 2008.07.08
아름다운 야생화 64  (0) 2008.07.08
백합  (0)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