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甫 김 기창 화백의 명품감상 1

2008. 7. 17. 12:46일반/생활일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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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善不倦(락선불권)
                        선을 즐기는 사람은 권태로움이 있을 수 없다.
知足常樂(지족상락)
만족함을 알면 항상 즐겁다.

 

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177 x 27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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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99 x 182 cm

 

전복도(戰服圖)/ 1934, 비단에 채색, 71.5 x 57.5 cm

 
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6 x 98 cm

 
 
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64 x 75 cm

 

춘정(春庭)/ 1976, 비단에 채색, 64 x 62 cm

 

닭/ 1977, 비단에 채색, 61 x 69 cm

 

바보화조/ 1987, 비단에 채색,

56 x 56 cm

 

문자도/ 1984, 적색 종이에 수묵, 69 x 88 cm

 

서상도/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3.6 x 84.4 cm

 

십장생/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4.5 x 85 cm

 

귀로/ 1993, 비단에 수묵채색, 130 x 160.5 cm

 

점과 선 시리즈/ 1993, 종이에 수묵채색, 181 x 337 cm

 

부엉이/ 1976, 비단에 수묵채색, 120 x 83 cm

 

초저녁/ 1974, 종이에 수묵담채, 128 x 131 cm




오빠생각(하모니카) - 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