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신스님 - 타버린 사랑

 

도신스님 - 타버린 사랑 끝없는 한이 고여요 풀길은 없나요 사랑만 주고 받아도 아쉬운 세월이건만 어찌하여 갈라져 이다지 그리워하나 타버린 가슴속엔 미움이 피어나고 이젠 잊으리라 용서하리라 어찌하여 갈라져 이다지 그리워하나 타버린 가슴속엔 미움이 피어나고 이젠 잊으리라 용서하리라 ... **부처와 중생이 한 방향으로 바라 보았다면 진리의 실천은 이루어 질수 없다 부처의 눈길은 위에서 아래로 중생의 눈길은 아래서 위로 향할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이렇듯 부처와 중생은 마주보며 서 있다 이것이 이 세상을 이루는 음陰과 양陽의 이치이다~** 님들 고운 시간 였어 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