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와 중생

2008. 7. 18. 23:36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오매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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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와 중생

여래의 미소는 늘 어두운 곳에서 시작하여
가장 밝은곳으로 향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여서 늘 밝은곳을 찾으며
그곳에서 눈길이 머문다

이것이 부처가 중생을 향하고
또한 중생이 부처를 찾는 마음이다
세상에 모셔진 부처는 북을 등지고 남을 향하고 서를 등지고 동을 바라본다
어두운곳에서 밝음을 향하는게 부처의 마음이다

오랜만에 밤 하늘 별빛이 시립니다
우리님들 별 빛 처럼 이쁜꿈속 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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