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2008. 10. 25. 08:34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꿈과 현실

728x90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 
      미소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습니다. 
      생이 힘겹고 고달프지만 않은 것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하다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눈을 닫고 
      마음을 닫아왔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출근길, 집을 나서는 아빠에게 
      손 흔드는 아가의 해맑은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귀가 길에 지는 석양을 
      제대로 본 적이나 있습니까? 
      그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가 
      진정 우리의 삶의 버팀목임을 
      새로운 눈길로, 
      새로운 마음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이정하 산문집 중에서] 
      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 
      미소를 지을수 있음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하다고 
      생이 힘겹고 고달프다고 해서 
      우리의 아름다운 "눈"과 
      따뜻한 "가슴"을 닫아두지마세요 
      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답니다. 
      잠시 무거운 짐은 내려놓으시고 
      환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미소로~ 
       
      아름다운 향기 발하시는 
      고운날의 연속이시길 소망 합니다. 
      

      ♥그리움님♥

 

 


Rambo  Success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