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꾼 그때 그 한 마디』

2008. 11. 26. 13:39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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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꾼 그때 그 한 마디』

 

 

 

 

 

 

 

 

 

 

 

 

 

삶의 끈을 놓고 싶을 만큼 절망적인 순간을 맞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몇 번의 고비를 넘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다.

 

사람이란 존재가 현명하고 의지가 강해서일까?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곁을 지키며 힘을 주기 때문은 아닐까….

 


그 고통의 순간을 넘길 수 있게 하는 힘은 손을 잡아주거나

 

어깨를 어루만져 주는 작은 행동일 수도 있고,

 

스쳐 지나가듯 건네는 말 한 마디 일수도 있다.

 

 

그런데 분명한 건 우리가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그 안에 녹아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말로 토마스가 쓴 『나를 바꾼 그때 그 한 마디』에서는,

 

어둠 속을 헤매는 한 사람의 영혼을 울리고

 

한 줄기 희망을 밝혀 준 한 마디의 말들이 나온다.

 

 

그 한 마디의 말이 지금 절망의 늪을 걷고 있는 이에게는 희망을,

 

사랑하는 사람의 절망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고통을 겪는 이에게는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를 바꾸고 주변을 바꾸어, 점차 희망찬 밝은 웃음만으로

 

빛나는 세상으로 바뀌기를 꿈꾸며,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말(言)의 여행’을 힘차게 떠나보자.

 

 


 

 


젊은이, 여기가 어떤 곳인지 알아요?

 

처음에 실패하면 두 번 다시 일거리를 얻을 수 없는 곳이오.

 

아주 매정한 곳이지.

 

하지만 나는 당신이 비록 실패하더라도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오.

 

다시 말해 언제까지나 여기서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거라는 얘기요. 

 

 


 

 


너에겐 아주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단다.

 

태어난 순간부터 수없이 많은 순간순간의 시간들을 보내며 사람들은 살아간단다.

 

하지만 어찌 그 시간들을 소중히 보내지 않을 수 있겠니?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을 많이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중요한 건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을 값지게 만들어 가는 일이란다.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지금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라.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사이에는 오직 한 가지 차이밖에 없어.

 

돈도 아니고 머리도 아니야. 성공의 비결은 자신감이란다.

 

그런데 자신감을 가지려면 반드시 갖춰야 할 게 있지.


충분히 준비할 것,

 

경험을 쌓을 것,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 것, 이 세 가지란다.

 

그리고 네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게 있어.

 

그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가족이라는 사실이란다.

 


 

 


여러분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여러분 자신에게 중요한 존재입니다.
 

 

 

 


나중이란 누구에게나 오는 게 아니야.

 

지금 최선을 다해라. 절대 나중을 기다리지 마라.

 

뒷자리에서 얼쩡거리지 말고 누군가를 목표로 삼고 따라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워라.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열정을 바쳐 노력하라.

 

그러면 보답을 얻을 것이다.

 

 


 

 


얘야, 옷을 갈아입고 나가서 다른 애들과 똑같이 놀아도 된단다.

 

하지만 그게 정 싫다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견뎌낼 자신이 있다면

 

그냥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렴.

 

대신에 자신을 가져야 해.

 

그리 만만치는 않을 거야. 남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다.

 

 


 

 


머릿속에선 모든 상황이 실제보다 훨씬 위험하게 생각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애써 마음을 가라앉히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다 보면

 

결국 아무일 없이 안전하게 끝나더구나. 아주 좋은 경험을 하게 되지.

 

그리고 매번 ‘왜 그렇게 시작도 하기 전에

 

내가 겁을 먹었나’ 하고 스스로를 한심하게 생각한단다.

 

 


 

 


네가 좋아하는 걸 한 번 생각해 보렴.

 

자, 생각이 났다면 그 일로 승부를 걸 만한 곳을 찾아봐. 찾았니?

 

그럼 마지막으로 그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말로 토마스, '나를 바꾼 그때 그 한 마디' 중에서

 

                 

 

      - 출처: http://blog.naver.com/my000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