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우주를 살린다

2009. 2. 27. 09:54일반/노인·의료·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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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우주를 살린다

 

 

유엔과 미국항공우주국 나사에서는

인류에게 닥쳐 올 큰 환란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바로 메탄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휘발류를 사용하여

매연을 만들어낸다해도 대규모로 가축을 기르는

목장의 분뇨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보다는

온실가스 발생이 덜 하답니다.

 

가장 많은 온난가스 발생의 주범이 바로

사람들이 육식을 하는 것이랍니다.

 

저는 그냥 무조건적으로 육식을 금지하라고만

자신의 의지대로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육식만큼 맛있는 식품을 개발하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많이 개발해야 합니다.

현재도 좋은 채식식품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습니다.

 

인류가 1년동안에  먹어치우는 5억5천만마리라는

기하학적 동물들의 숫자와 그들의 죽음에 대한

공포가 사람들에 의하여 아무런 느낌없이

켄터키치킨의 예쁜 포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할 때입니다.

 

동물도 사람과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오히려 사람보다는 일면으로는 더욱 더 영적이고

감성적인 부분이 발달한 동물들이 많습니다. 

 

사람의 몸은 육식동물의 몸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잘못된 습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뼈를 삶아 먹으면 골다공증이 없어지는 줄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채식을 하는 동남아시아인보다 육식을 하는

서양인들이 오히려 골다공증 환자가 많습니다.

 

육식은 영적으로 매우거친 식품입니다.

수행자가 고기를 먹으면 영혼이 가볍지 못하여

영체이탈을 하기 어렵습니다. 

 

돼지우리 속에 들어가 살라고 하면

금방 뛰어나올 사람들이 오히려 그 고기를

가장 가까운 내 뱃속으로 집어넣으니

매우 곤란한 일입니다.

 

요즘 학생들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뼈가 약하여 잘 부러지는 이유가 바로 육식 때문입니다.

또한 성격이 거칠어지고 화를 잘 내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현재 지구는 크나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바로 귀하가 채식을 감행하는 것이 바로

이 아름다운 지구를 살리는 일입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채식에 대하여 쳐보세요.

실제로 많은 채식요리나 식품들이 있어

암에 안걸리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식단인 채식을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