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안도현
2009. 2. 28. 09:58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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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시 쓰다가
날선 흰 종이에 손 벤 날
뒤져봐도
아까징끼 보이지 않는 날
- 안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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