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3. 10:09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꿈과 현실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진정,,여유있는 삶이란...
"남들은 저리 사는데.." 깊이 알고 보면,
옥에도 티가 있듯.. 한가지..살아가며 검은 돈은 탐하지 마시게
받을 때는 좋지만 알고 보니 가시 방석이요 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1000년을 살겠나..?
들여 마신 숨마져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 편에서 배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작자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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