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회 쥐조직, 안티 이명박 카페회원도 불법사찰!!!

 

 

 

국민을 사찰하는 이명박 정부는 즉각 무릎꿇라!

 

 

이명박 정권이 불법이랍니다. 이 정부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시민사회 통합을 볼모로 저질러온 수많은 불법의 내막중에서도 가장 폭넓게도 국민을 윽박질러 온 사례가 여기저기 쉴새없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온라인상에서 거리에서 직장에서 심지어는 가정에서까지 실제로 누군가 나를 노리고 있다는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게 됐습니다.

 

본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회원 2명 역시 이번 이명박정부의 불법행위 피해자로 밝혀졌으며, 아직 파악되지 않은 피해자가 더 많을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불법사찰로 피해를 당하신 분들은 즉시 본 카페의 운영자에게 쪽지나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안티 이명박 15만 동지 여러분! NS 한마음 김종익 전 대표 불법사찰로부터 터져나온 청와대의 불법내사는 영일·포항 출신 공직자 모임인 “영포회”라는 쥐조직까지 밝혀지면서 이명박 정부하 국정운영의 불법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음을 단명하고 있습니다.  

 

2010년 7월 5일,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 수사팀은 이인규 전 공직윤리지원관 등 3~4명을 출국금지 시켰습니다. 국무총리 사퇴설로 조기진화가 안되니 이제'KBS 출연금지 연예인 블랙리스트' 의혹과 온갖 비리, 불법의 온상속으로 일파만파 겉잡을수 없이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이 무슨 악연이고, 악행인가요!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벼랑끝으로 몰아내더니, 제2의 이인규가 국민들을 윽박질러 우리의 숨통을 막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우리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목까지 틀어잡고 있습니다!

 

 

국회특위는 이번 사건의 내막을 철저히 조사하고,

청와대 민간내사 책임자들의 불법행위를 즉시 공개하라!

영포회의 배후조종자를 밝혀내서 끝까지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만일 이들이 하나라도 국민을 속이려 한다면 엄중한 심판에 직면할것이다!!!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 운동본부 대변인-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