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2. 00:46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119
매일 기도문
잠자기 전 서로 손을 잡고
당신 덕분에 오늘도 잘 보내서 감사합니다. (뽀뽀합니다.)
눈뜨자마자 배우자에게
당신이 최고 입니다. (기를 살려야 운이 좋아집니다.)
일어나서 양가 부모님께
훌륭하게 키워줘서 덕분입니다. (3배합니다.)
부부에게
당신덕분입니다. (3배합니다.)
자녀에게
세계적인 아들 딸 덕분입니다. (3배합니다.)
공양준비
자신과 세상과 인연을 위해서 자신과 세상과 인연이 함께하므로 공양이라합니다.
공양할 때는
천지부모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시작
현명하고 지혜롭고 예의바르고 성실한 인연을 만나게 되어 덕분입니다.
-금산 서대산 효심사 성담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茶半香初(다반초향)/ 추사 김정희 --------------
본래 깨달아 있는 것이라는 뜻이지요. 처음의 향기 그대로 . . 부처님의 佛性과 하나님의 靈性은 누구나 지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언제 체험하고 영접하느냐는 각자의 몫입니다. <시 감상 - 유당>
|
|
'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 > 행복1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을 원칙으로 (0) | 2015.02.20 |
---|---|
우주의 법칙 /성담스님 (0) | 2015.02.13 |
나는 어디로 가는가? (0) | 2015.02.06 |
(주) 자기자신 (0) | 2015.02.06 |
길 안내문 (0) | 2015.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