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1. 19:45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119
바라는 나에서 바라보는 나로!
Q.왜 힘들게 삽니까?
몰라서
Q.무엇을 모릅니까?
복이 모자란다는 것을
Q.어떻게 하면 복을 많이 지을까요?
밥먹을 때마다 '조상님 덕분입니다. 많이 드시고 극락왕생 하옵소서.' 부모님께 '덕분입니다'. 상대방에게 '덕분입니다'. 하늘, 땅, 바다에게도 '덕분입니다'.
'덕분입니다.'하면 씨가 되어서 덕 볼 일이 생길 뿐아니라 상대도 도와 주니 잘 되지요.
Q.언제 복을 많이 까먹습니까?
화내고 미워하며 원망할 때
Q.화는 왜 납니까?
바라는 마음 때문에
Q.화다스리는 법
''내가 바래서 화가 났구나" (내탓이니 내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Q.뿌리뽑는 법
''누가 내 바라는 것을 해주기 위해서 태어났겠는가?" (다시는 바라지 않고 주는 사람이 됩니다.)
- 금산 서대산 효심사 성담스님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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