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천상을 거닐다 [진리의 길을 보다 사성제 5회]

살아서 천상을 거닐다 [진리의 길을 보다 사성제 5회]

1) 숨만 관찰

앞은 내(마음)가 느낀다 뒤는 객관적(반야)으로 본다

마음으로 보면 숨을 쫓앋니고 /번야는 통관(투수가 공을 던지는 예)

초숨,중숨,말숨=온숨(전체 통관=비추이는 것) 초숨을 쫓아가는 건 마음으로 보는 것

호흡이 반야에 한번에  비추인다=삼매2선

상카라

형성 고요함은 3선,

반자동, 전자동 저절로 알듯이

밖에서 관찰하면 몸은 나가 아니고 나의 쓰임이다

얘는 잘만들어진 로보트이네

갈애에 의지하지 않는다, 혹은 나에 의지하지 않는다, 세상에 의지하지 않는다

가상현실세계-차와 로봇 수명다할 때까지

로봇은 필멸(조건지어진 것-연기), 반야는 불멸(조건지어지지 아니한 것)

해탈이 아니더라도 살아서 천상을 거닐다(숨이 박하같고 벨벳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