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수업 17] 감정을 다루는 방법

2022. 12. 26. 20:55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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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수업 17] 감정을 다루는 방법

누군가를 용서(신이나 판사)하는게 아닌 사실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다

수분매개체 역할-농약,전자파
원한과 분노의 해결방법으르 복수를 택한다 분노는 자신을 죽이는 것이고 원한은 자신을 지옥에 가두는 것이다. 고리를 끊는 것은 용서다

감정에 시달린다(가끔 비오거나 직장 짤렸거나 욕먹거나 등 삶의 바닥이 드러난 순간)

평소에는 생각에 시달린다(통제되지 않는 생각이 괴롭힌다)-연관성 없는 생각이 랜덤하게 일어나

(해결되지 않은 감정이 있는 것)

저장방식이 주제별이 아닌 감정별(화났던 순간 등)로 저장되기때문

대표적인 것이 원한, 죄책감, 분노 관련

초기에는 맞지만
나를 괴롭힐 수 있는 건 나 뿐이다(해결안된 부벙적인 감정)

행불행이 밖에서 결정된다 생각하는 것(사자 으르렁은 그때뿐)

내부의 적은 치명적-욕심은 불만족의 감정, 분노는 원한이라는 죄책감감정,어리석음은-모든 감정의 근본, 거만-질투의 감정

감정해결 못하면 벌처럼 벌받는다

기쁜 감정은 인정해 해결하는 것이다-부정적인 감정들도 인정하고 직면하고 충분히 만끽하면 끝!

우리나라 사람들 유독 부정적인 감정이 오면 술을 많이 마셔(어디서든 쉽고 저렴한 거에 의지-일시적인 방법일 뿐)

단하나의 수행법 부정적인 감정을 던져버려라(독경, 명상, 자비도량참법 등)

수행법이 효과 없는 소나기가 오는 응급상황의 경우에는 단하나의 놀이(몸 쓰는 것-건강한 방법)

개쫓아가 물 것인지 나를 번뇌의 감옥으로부터 풀어줄 것인지! 비효율적인 벌이 되기 보다는 흥하며 웃고 넘기며 즐거움으로 고통을 덮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