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관 스님 " '같이 먹어야지' 하며 떠올리는 마음, 그것이 자비입니다 " 글 장회정·사진 정지윤 기자 입력 2016.11.10 22:17 댓글 56개 [경향신문] ㆍ우관 스님과 함께 만난 사찰음식 프랑스 스타 요리사도 한 수 배워 간다는 ‘음식 대가’ 감은사 주지 우관 스님의 공양간을 들여다봤다. 선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