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기술[자식은 나의 거울] 살다보면 알게 돼, 간섭하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원래 잘한 것 아니라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나면 미안하지 우리 모두 얼마나 어린시절 잊고 사는지. 잠시 깜박하는 순간 또 놓치고 야단치며 자기도 잘하지 못해 놓고 언제나 잘한 것처럼 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