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세락[轉糞世樂] 전분세락[轉糞世樂] 개똥밭에 딩굴어도 세상은 즐겁다 모든 생명체는 유한하며 영원 것은 없으며 언젠가는 사라지는 것을 알지만 이런 진리를 망각하고 현실에 집착하고 욕심으로 살아간다 삶의 목표이고 일명 희망이기도 하지만 그 아집을 다 내려놓을 날이 온다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