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여열반과 봉사환생 불교닷컴 [연재] 강병균 교수의 '환망공상과 기이한 세상' 구도자들이 사는 목적이 ‘마음의 고통을 여의고 무여열반을 이루어 사라짐으로써 몸의 고통까지 소멸시키는 것’이라면, 사회구성원들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당신들은 생산에 종사하지 않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