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법문명강의] 서울대 철학과 안성두 교수 일체중생을 향한 연민심이 세상과 공존하는 대승의 길 대승불교에서의 깨달음은 열반 아닌 세간서의 실천행 차별없는 대비심 발현해야 오만의 위험에 빠지지 않아 ▲안성두 교수 오늘의 주제는 발보리심입니다. ‘보리’는 깨달음입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