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그림 그리는 화가와 같다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아서 능히 모든 세상을 다 그리네. 오온이 모두 마음으로부터 생기면 만들지 않는 것이 없네. 마음과 같이 부처도 또한 그러하며 부처와 같이 중생도 그러하네. 응당히 알라.. 부처와 마음은 그 체성이 모두 끝이 없네. 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