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中 云何爲人演說 不取於相 如如不動 何以故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그러면 남들을 위해 어떻게 설할 것인가? 상에 집착하지 않고 본래 모습 그대로 흔들리지 말지니라. 일체의 현상계는 꿈이요, 허깨비요, 물거품이요, 그림자요, 이슬같고, 번개불같은 것이니 마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