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平常心)이 바로 道다.” “평상심(平常心)이 바로 道다.” 이제 조주어록(趙州語綠)입니다. 264쪽이고요. 조주가 남전보원(南泉普願, 748?835)에게 물었다. “무엇이 道입니까?” “평상심(平常心)이 바로 道다.” “평상심, 도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습니까?” “분별하면 곧 어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