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신앙생활 잘못인 줄 알면 바꿀 줄 아는 것이 지혜 있고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습(習)에 젖어 있는 그대로 해가며 바꾸지 아니하면 오직 어리석음만 지을 뿐입니다. 도토리 나무 아래 사자 한 마리가 누워서 낮잠을 잡니다. 그런데 도토리 나무에서 도토리가 떨어져 누워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