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히 큰 道가 바로 눈 앞에 一念之心卽是 何須別處尋討 (일념지심즉시 하수별처심토) 大道皎在目前 迷倒愚人不了 (대도교재목전 미도우인불료) 佛性天眞自然 亦無因緣修造 (불성천진자연 역무인연수조) - 지공 화상 십사과송(十四科頌) 중에서 한 순간(瞬間)의 마음, 한 찰나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