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쉬 카푸어와 나가르주나의 공(空)|금소헌의 미재미학
현대불교신문 테마연재 김원숙의 불교와 미학 <고고성소에로의 하강 Descent into Limbo>, 1992 / <To Reflect an Intimate Part of the Red>, 1981 / <무제 Untitled>, 1990 / 아니쉬 카푸어 작품 <고성소(古聖所)에로의 하강 Descent into Limbo> 앞에 서면 시각적으로, 도상학적인 분석을 시도하는 일..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