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울림이 있는 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어차피 우린 잠깐 다녀가는 나그네 인생. 무에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포기할 거라면 시작도 하지 마라. 내 것이 아니면 버려라. 가질 수 없다면 잊어라. 인생은 등산과 같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다.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