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타바크라 기타 강설] 3-14 “모든 세속적인 욕망을 포기하고, 상대성을 초월하여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고 살아가는 이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떤 사건들이 지나가더라도 기뻐하지도 않고 괴로워하지 않는다.” 【강설】 모든 현상들이 다만 의식의 표면 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