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이어 청화 스님 "李 대통령 국민에게 '괴물'로 각인" [프레시안] 2010년 04월 25일(일) "자기가 껌이 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씹냐고 시비" [프레시안 허환주 기자] 그동안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비판을 이어온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은 25일 열린 법회에서는 입을 닫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