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신문 테마연재코너 김원숙의 불교와 미학 렘브란트, <사도 바울로서의 자화상>, 1661, 캔버스에 유채 , 91 x 77 cm , 레이크스미술관, 암스테르담 렘브란트, <돌아온 탕자>, 1661-1669, 캔버스에 유채, 262 x 205 cm, 에르미타주미술관, 상트 페테르부르크 17세기 네덜란드의 대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