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마(dharma)에 대해 무지하므로(無明), 명목적인 삶의 의지를 앞세워(行), 물질과 비물질의 일체를 분별 인식한 후(識, 名色,六入,觸),거기서 즐거움과 즐겁지 못함을 느껴(受),즐거운 것을 갈망하여 집착하니(愛,取), 그것을 영원히 고정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 (有),무상한 생로병사에 괴로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