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배망 排忙

2007. 6. 18. 16:11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728x90



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배망 排忙 일   시    2007년 3월 10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38        
원래 크기의 이미지를 볼려면 클릭!!


-->배망 排忙

Posted at 2007-03-09 20:04:30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0:04:35) 삭제

배망이란 바쁨을 물리치고 초연히 약속을 따르는 것이다. 사람이 신의로 성품을 지킨즉 일이 윤리와 차서가 있고 이치가 위배됨이 없어서 자연히 바쁨 때문에 약속을 잃음이 없다. 혹 생각에 막힘이 있은즉 달이 지나가는 구름을 뚫듯이 한다. 신의가 적은 이는 곤란을 격은 후 이것을 이룬다.

排忙者 排?奔忙而超然?約也. 人以信守性卽 事有倫次하여 理無違背해서

배망자 배각분망이초연진약야  인이신수성즉 사유윤차        이무위배



自無由奔忙而失約. 或 想?有障卽 如月穿行雲. 小信者困後成之.

자무유분망이실약  혹 상박유장즉여월천행운  소신자곤후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