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긍발 矜發

2007. 6. 18. 17:01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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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긍발 矜發 일   시    2007년 4월 24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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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발 矜發

Posted at 2007-03-09 20:43:17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0:43:24) 삭제

긍발이란 자애로운 마음이 친함과 멂도 없고 선악도 없이 단지 불쌍함을 볼 때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므로 맹수가 사람에게 달려들어도 오히려 이를 구한다.

矜發者 慈心은 無親疎 又 無善惡하여 但 見矜卽發. 是以 猛獸依人해도 猶且救之.

긍발자 자심    무친소 우 무선악        단 견긍즉발  시이 맹수의인       유차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