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공반 公頒

2007. 6. 18. 17:01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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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공반 公頒 일   시    2007년 4월 25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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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반 公頒

Posted at 2007-03-09 20:43:50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0:43:57) 삭제

공반이란 천하에 널리 베푸는 것이다. 한 착함을 폄에 천하가 착함을 향하고 한 착하지 못함을 고침에 천하가 허물을 고친다. 한 사람의 착하지 못함도 도가의 허물이다.

公頒者 普施天下也. 布一善에 天下向善하고 矯一不善에 天下改過. 一夫之不善도 道家之過也.

공반자 보시천하야  포일선    천하향선       교일불선     천하개과  일부지불선     도가지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