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경타 警墮

2007. 6. 18. 17:13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728x90



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경타 警墮 일   시    2007년 5월 4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78        
원래 크기의 이미지를 볼려면 클릭!!


-->경타 警墮

Posted at 2007-03-09 23:43:17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3:43:30) 삭제

경타란 교육에서 뒤떨어짐을 경계하는 것이다. 가다가 다시 돌아오고 깼다가 다시 잠자는 것은 오히려 가지 않고 깨지 않음보다 낫다. 이치로써 밝히면 장주의 캄캄한 밤에도 먼 번갯불이 번쩍번쩍 한다.

警墮者 警之墮敎育也. 行而復回 醒而復睡는 猶勝乎不行不醒矣.

경타자 경지타교육야  행이부회 성이부수    유승호불행불성의

明之以理면 長洲黑夜에도 遠電閃閃.

명지이리    장주흑야        원전섬섬

론) 교육은 이치로 밝혀짐이 명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