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배유 培幼

2007. 6. 18. 17:15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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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배유 培幼 일   시    2007년 5월 6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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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 培幼

Posted at 2007-03-09 23:44:35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3:44:44) 삭제

배유란 어린이 배양이다. 싹이 이슬에 젖지 않으면 비록 줄기가 있어도 반드시 시들고 아이가 육성되지 않으면 비록 자라도 반드시 어리석다. 북돋워 심고 양육하여 이루면 교화는 가지와 잎이 서로 번성함 같다.

培幼者 培養幼穉也. 萌不霑露면 雖莖必萎하고 童不服育이면 雖

배유자 배양유치야  맹부점로    수경필위       동불복육        수

長必頑. 培而植之 養而成之하면 敎化與枝葉相繁.

장필완  배이식지 양이성지       교화여지엽상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