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경중 輕重

2007. 6. 18. 17:58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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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경중 輕重 일   시    2007년 6월 15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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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 輕重

Posted at 2007-03-10 00:15:50
Edited at 0
  未知  (2007-03-10 00:16:01) 삭제

사람의 곤액에는 무거움이 있고 가벼움이 있어 꼭 구제하고자 하면 무거움을 알고 가벼움을 알아야 된다. 무거움은 반드시 시간이요 가벼움은 반드시 날이다. 시간도 아니고 날도 아닌 것은 무거움도 없고 가벼움도 없다.

人之困厄에는 有重有輕하여 必欲濟之면 宜知重知輕. 重固時矣 輕固日矣. 不時不日은 無重無輕.

인지곤액       유중유경        필욕제지    의지중지경  중고시의경고일의   불시불일    무중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