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중과 衆寡

2007. 6. 18. 18:00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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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중과 衆寡 일   시    2007년 6월 16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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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과 衆寡

Posted at 2007-03-10 0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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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知  (2007-03-10 00:16:38) 삭제

천 사람이 팔 할 곤란하고 백 사람이 십 할 곤란하면 그 곤란엔 뭇 곤란이 적은 곤란보다 크고 십 할은 팔 할보다 많다. 두 가지가 같이 발생한 경우는 뭇은 덕으로 구제하고 적음은 은혜로 구제한다.

千人八分其困 百人十分其困이면 其困而 衆困勝寡困 十分多八分. 其雙成者 濟衆以德 濟寡以惠.

천인팔분기곤 백인십분기곤       기곤이 중곤승과곤 십분다팔분  기쌍성자 제중이덕 제과이혜

론) 덕은 인망이 있어야 되고 은혜는 재물이 이용되어야 하므로 뭇은

덕으로, 적음은 은혜로 구제한다 (제 180 일 수망식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