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장주 ?主

2007. 7. 23. 08:50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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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장주 ?主 일   시    2007년 7월 22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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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主

Posted at 2007-03-13 14:20:22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4:20:32) 삭제

장주란 그 아내를 범하고 그 남편을 해치는 것이다. 음란엔 지혜나 어리석음이 없다. 지혜 있는 해침은 귀신이 그 꾀를 징험하고 어리석은 해침은 해와 달이 그 완악을 징험한다. 바람이 불면 풀이 움직여 소리와 빛이 저절로 나타나듯이.

?主者 淫其婦而害其夫也. 淫無智愚. 智?也 鬼神質其謀하고

장주자 음기부이해기부야  음무지우  지장야 귀신질기모    

愚?也 日月質其頑. 風吹草動하여 聲色自顯.

우장야 일월질기완  풍취초동       성색자현